2013.07.26 20:51 麻里子様 (마리코사마)
2013. 7. 26. 22:28こんばんは!まゆゆです。
안녕하세요! 마유유예요.
ごめんなさい、昨日は寝落ちしちゃいました(・・;)
죄송해요, 어제는 곯아떨어져버렸어요(・・;)
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麻里子様卒業公演について書かせていただきます!
늦었지만, 마리코사마 졸업공연에 대해 적어볼까해요!
7/22は、
7/22는,
麻里子様の卒業公演が劇場にて行われました!
마리코사마의 졸업공연이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公演前には、ステージの緞帳裏で篠田チームAとして最後の円陣がありましたが、その時点から号泣してしまう子もいたりしました。
공연전에는, 스테이지 무대 막 뒤에서 시노다 팀A로써 마지막 원진이 있었는데, 그 시점에서 눈물을 터트린 아이도 있었어요.
私含め、みんなとっても寂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 ; ; )
저를 포함해, 모두 외로운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 ; ; )
本編終わりに、一期生のメンバーと優子ちゃんが駆けつけて下さり、「涙のせいじゃない」を歌いました。
본방후에는, 1기생 멤버와 유코짱이 와주어,「눈물 탓이 아니야」를 불렀습니다.
そして、篠田チームAみんなで最後の「上からマリコ」を歌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그리고, 시노다 팀A 모두와 마지막으로 「우에카라마리코」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先日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でも歌ったこの曲。
얼마 전 뮤직스테이션에서도 부른 이 곡.
チームAメンバーみんな大好きな、思い出の一曲です!
팀A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추억이 담긴 곡입니다!
もう上からマリコを歌う事は無いんだなと思うと一気に寂しくなりました。
더 이상 우에카라 마리코를 부를 일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순간 외로워졌습니다.
もっと歌いたかったです( ; ; )
더 부르고 싶었습니다( ; ; )
最後は、出演メンバーみんなで「あなたがいてくれたから」を歌って終わりました。
마지막으로, 출연멤버 모두와「당신이 있어 주었기 때문에」를 부르며 끝마쳤습니다.
あまり歌う機会が少ない曲ですが、歌詞がとても素敵な曲です。
그다지 부를 기회가 많지 않은 곡이지만, 가사가 정말 멋진 곡이예요.
公演後には、
공연 후에는
カフェの中から麻里子様がお見送りハイタッチをしている姿を見て、とても懐かしくなりました。
카페안에서 마리코사마가 배웅 하이터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슬퍼졌습니다.
麻里子様は、初期メンバーとして7年半活動されてきました。
마리코사마는 초기멤버로서 7년 반동안 활동했습니다.
いつも後輩メンバーに優しくて、とても素敵なみんなのお姉さんです。
언제나 후배멤버에게 상냥하고, 정말 멋진 모두의 언니입니다.
組閣で私がチームAに移動してきて、同じチームになってからやっとお話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が(それまでは緊張してしまって、あまりお話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笑)、本当に頼れるお姉さんという感じで、そうかと思いきやとってもお茶目な一面も持ち合わせていらして、魅力的な方です。
셔플로 제가 팀A로 이동하면서 같은 팀이 되어 겨우 얘기할 수 있게 되었는데(그때까지는 긴장해버려서 별로 대화하지 못했어요 웃음), 정말 의지할 수 있는 언니같은 느낌으로, 그런가하면 장난꾸러기같은 부분도 있는 매력적인 분입니다.
知れば知るほど引き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
알아갈수록 끌려갔어요~
もっと沢山お話したかったという気持ちもありますが、麻里子様の夢への第一歩、新たなスタートという事で笑顔でお見送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었다. 하는 기분도 있지만, 마리코 사마의 꿈을 향한 첫 걸음, 새로운 스타트라는 것으로 웃는 얼굴로 배웅했습니다.
ファッション関係のお仕事をされるという事で、メンバーみんなで応援しています!
패션관련의 일을 하신다는 것으로, 멤버 모두 응원하고 있어요!
メンバーの卒業は寂しいですが、自分の夢に向かって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姿はとてもかっこいいです。
멤버의 졸업은 외롭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은 정말 근사해요.
私もいつか、明確な自分の夢を見つけたいです。
저도 언젠가, 명확한 제 꿈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麻里子様、ご卒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마리코사마, 졸업 축하드려요!
いつまでもずっと、大好きです!!
언제까지나 계속, 정말 좋아해요!!
まゆゆより
마유유가
▷ 마유짱의 꿈은 아직 ~생각중~??.... 뭐라도 좋읍니다 마유짱이 행복하다면~~~
도쿄돔 셔플에서 팀B의 상징 팀B의 에이스 와타나베 마유의 이적에 멘붕멘붕하면서 새 팀 적응하기가 조나 힘들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쇼니치부터 시노다 팀A에 대한 거부감 전혀 업ㅂ이 팀 A를 받아들이고 팀A 짱짱맨을 외치던 나 덕후가 있었따
덕후가 다 그렇지 뭐^^;
근데 신기한게 가끔 인터뷰나 뭐 종종 팀A라고 하면 평소엔 별 생각 없다가도 가끔 ?? 하며 위화감이 올 때가 있긔.
팀 A긴 팀 A구나....... ㅋㅋㅋㅋㅋㅋ 아는데 괜히 느껴지는 그런!! 위화감!! 치무비노 와타나베 마유가 어디에선가 들려올것만 같은!!
셔플을 존나 신기하게 한게 3기를 다 B에 몰아넣고!! 마유만!! A!!!! 물론 이제와서 이딴 소리해봤자 의미가 없으니 닥침!!
1년전만해도 그 누구도 상상 못했겠지만 어쩌다보니 닼민 다음 선배가 되었따.. 와타나베 팀A를 잠시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운영도 아니라고 생각했나봉가^^;
유이항 서포트도 잘 해주고 선배로서 감자도 잘 이끌어주고.... 한편으로는 그냥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살았음 싶기도하고 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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