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무B. 너희는 최강이야! (B5 센슈라쿠)

 

 

 

 

 

 

 

 

 

 

 

 

 

 

 

 

 

 

 

 

 

 

 

 

 

 

 

 

 

 

 

어떻게든 11월 신팀 쇼니치전에 적고 싶어서 그냥 쓸게요 :)

자료야 저보다 능력자님들 많으시니까(사실 전 능력이 없으니까!) 그냥 치무비오시로서 후기나 쓸게요.

입덕당시만해도 b=마유였기때문에 마유가 떠나는게 너무 이상하고 아키곰 때리고싶곸ㅋ 그렇읍니다.

 

저는 사실 다른 팀 세트리스트도 잘 모르고 메인 곡 정도만 알아요;_;

덕질생활을 편협하게 한 것도 있고 48이 떡밥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어쨌든 팀콘/공연을 풀로 본건 B뿐인듯.

 

 

 

어쨌든 각설하고! 나의 치무비 에이스를 떠나보내며 치무비들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덕질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중에 하나가 3기무시 선배들이 더 고생했다는걸 몰라서가 아니예요.

무슨 3기부터는 금방석에 앉은것처럼 얘기하는게 듣기 싫다는 소리임. 06년 11월에 오디션봤는데 대체 그때 에케비가 얼마나 떴길래?

모를.. 정말 난 모르겠다. 선배들이랑 안친하건말건 얘네도 연구생기간 안거친 나름의 b오리멘인데요 부심부리는게 아니고요.

 

ㅋㅋㅋ 없는 미디어 활동 선배들 나갈때 땜빵하고 극장지킴이하고 보로보로치무소리듣고 3군소리 시발^^!

누군지 말할 수 없지만 모연구생 b로 승격했을 때 존나 aㅏ.. 했던것 잊지 못함.

그렇게 박한대우 받으면서 덕질했기 때문에 치무비오시들이 단결력이 좋고 리퀘아워 상위에 팀곡 올리고 했던 거겠죠. 는 나

아이돌이 아이돌스러운게 죄임? 아이돌 표방한 팀한테 이상한거 요구 ㄴㄴ해 b는 b라서 좋은거였어요.

 

 

 

치무비는 최강이에여 그래서 내 오시가 떠나도 나는 이 팀을 못떠날듯.

이래놓고 오시따라 갈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내 안의 B는 영원불멸이니까^^;

 

 

 

 

 

 

 

 

 

 

 

 

 

 

 

 

이름 : 마유유(영원히, 치무 B. LOVE♡)

공연일 : 10/22 18:30 공연

 

치무B 라스트였어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저는 6년간 계속 치무B였어요.

즛ㅡㅡㅡㅡ또 다이스키데스. 치무B를 떠나는건 정말 슬퍼요.

유일하게 팀B 토박이인(지킴이) 유키링에게 맡길게요!! 치무B를 잘부탁해!!

마지막으로... 치무B 최고!!!!

읽기힘든글. 실례했습니다.

 

마유유가

 

 

 

 

 

 

 

이름 : 카시와기 유키

공연일 : 10/22 18:30 공연

 

'시어터의 여신 공연' 마지막.

2년 반 눈깜짝할 새였지만 이 치무B로 활동하게 되어서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

팀의 일원으로서도, 캡틴으로서도 성장했던 2년 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 치무B

지지해주셨던 여러분!! 정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치무B는 영원불멸이에요!!!

 

카시와기 유키

 

 

 

 

 

 

 

 

 

 

 

 

 

유키링 말처럼 팀 갈라진다고 멀어질 사이도 아니고..

같은팀이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생탄제나 팀콘이나 발광하는거 못본다는게 아쉽네요. 

는 누가봐도 마유는 치무비였는데 왜 이적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유유키 둘 다 잘 됐음 좋겠어요 그냥 얘네는 제 짱짱걸들이니까 /하트/

 

 

 

 

 

 

 

 

 

 

 

 

 

 

 

 

 

 

마지막은 역시 쇼니치

 

 

 

 

스쨩 미안 ;_;

 

 

 

 

 

 

 

 

선배들한테 치이고 팬들한테 인정 못 받았던 아이들이었지만

12' 총선 2/3/4위도 여기서 나왔고! 덕력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고!

리퀘아워 최상위 팀곡도 줄곧 해왔고! 난 너네가 좋아!

 

 

사랑해여 치무비.. 너희 없인 못살아.. ♥

 

 

 

 

 

 

 

 

 

 

 

 

※ 사실은 B1st 때부터 풀로 다 정리해서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ㅋㅋㅋㅋ

언젠가.. 언젠가.. 덕심폭발하는날 쓸 수도 있겠져. 여지는 남겨놔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