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와기 유키 755


팬 : 집 근처에 코스트코가 생겼어요 카시와게짱 코스트코 가본 적 있어?

유키링 : 실은 마유유랑... 





와타나베 마유 2016. 01 DUET 인터뷰 中 (마유닷 펌)


●PV 촬영 사이에 약간 긴 여유시간이 있어서, 유키링(카시와기 유키)과 같이 코스트코에 갔어요. 

계속 관심이 있었지만, 좀처럼 갈 기회가 없었고, 유키링도 처음이어서, 둘이서 염원의 코스트코에 데뷔했어요. (웃음) 

큰 카트를 밀면서 가게에 들어간 순간, 꽤 텐션이 올라갔어요! 여러가지 것들이 놓여져 있고, 전부 사이즈가 컸어요! 

사전에, "코스트코에 가면 이것만은 사두자!"같은 기사를 인터넷에서 읽고 갔어요. (웃음) 

거기에 추천되어진 인기 디너롤은, 큰 봉지에 엄청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빵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샀어요! 

유키링은, 아주 좋아하는 과일을 사고 있었어요. 둘 다 완전 들떴어요. (웃음) 

그리고, 커다란 포테이토칩과 불고기도 샀어요. 집에 돌아와서 불고기를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다음날 아침에도 먹고 악수회 일을 하러 나갔는데, 무려 악수회의 케이터링도 우연하게 불고기였어요. 3끼가 계속해서 불고기인 거예요. (웃음) 

하지만 맛있었고, 염원의 코스트코에 갈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코스트코얘기 영원히 못듣는줄 알았지... 넘나 기쁜 것ヘ(゚ω゚*)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