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9월호 와타나베 마유 X 사시하라 리노 X 키타하라 리에








대담 中 마유부분


── 아키모토상으로부터 사전에 이런 곡이 될 것 같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요?


삿시 「올해는 아무 말도 없었네요. "어떤 곡인가요?"라고 물어도 "아직 생각중입니다", "아직 곡을 다듬고 있습니다"라고 들어서 계속 기다려야 했어요 (웃음)」


마유 「저도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뭔가 AKB48의 노래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새로워! 무척 신선했어요. 

그것을 AKB48가 노래한다면 좋은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하는 기분, 기대감이 컸어요. 

그래도, 같은 디스코 사운드라고 해도 『사랑하는 포츈쿠키』와는 달리, 이번에는 조금 안무가 어려워요」


삿시 「모두 함께 춤추는 느낌은 아니지」


마유 「응, 의외로 기술이 있어. 그래도, 노래 자체는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곡이므로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ongs에서 발매전에 인터넷에 푼 사진이 이쁘길래 샀는데 잡지도 예뻐서 만족만족

변마유 완전 귀요미로 나왔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