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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오시인 지인이랑 새벽에 추억팔이하다 시작된 얘기.


마유나 냥이나 데뷔한지 오래되었고 쌓인 추억 한~~~가득인데

에케비 떡밥이 멈추지않고 쏟아지는 바람에 추억팔이는 무슨 지금 떡밥 주워담기도 너무 힘들다 8ㅅ8 하다가

그래도 우리 오시들 예쁜거 너무너무 많은데..

추억팔이 할 거 / 그때 놓쳤던 거 / 보고도 바빠서 지나친거 / 잊고 살았던 거 / 다시 보고 싶은 거 / 언젠간 떠들어야지 하고 하드에 방치한 거

얘기해보자고 추억팔이 블로그를 팠어요


블로그 이름도 과거로 돌아가는 블로그예요 껄껄


이틀마다 번갈아가면서 추억팔이 할 거고

(사실 원래 매일 번갈아가면서 쓰기로 했었는데 시작한지 10일만에 이틀마다로 바뀜 깔깔깔)

최소 1년전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넘 최근은 다메요 다메다메


그래서 요즘 추억팔이에 힘쓰느라 앞으로 여기에도 옛날 자료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당



뭐 여튼 그렇네여

짤 하나 올려두고 떠들떠들 추억팔이 하는 블로그니까 마유오시분들 냥오시분들 오셔서 같이 추팔하면 참 좋겠읍니다

마유나 냥중에 한명만 조아해도 일단 오시고 다 읽어주시고 둘 다 좋아해주세요(?)

제 추팔은 레알 저 혼자 떠드는거지만 냥 오시는 정성스럽게 포스팅하니까 저도 읽다가 냥 입덕할 것 같더라고요 (원래도 졸라 조아하지만)

여튼 심심하면 들러주세요


time-m-achine.tistory.com


요기예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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