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4 ~ 0106
2016. 1. 5. 2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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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마유 트위터
요전의 홍백에서 처음으로 피스타치오상의 네타를 봤기 때문에 이제와서 "무슨(なんの)"를 일상에서 엄청 쓰고있어.
와타나베 마유 트위터
이런 시간에 가족과 대폭소했더니 배고파져버렸어... (배고픔을) 감추기 위해 자야지。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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