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4 ~ 0106

2016. 1. 5. 23:36

1/4


없음






1/5


와타나베 마유 트위터


요전의 홍백에서 처음으로 피스타치오상의 네타를 봤기 때문에 이제와서 "무슨(なんの)"를 일상에서 엄청 쓰고있어.






와타나베 마유 트위터


이런 시간에 가족과 대폭소했더니 배고파져버렸어... (배고픔을) 감추기 위해 자야지。잘자~ 






1/6


없음



'S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110 ~ 0112  (0) 2016.01.10
160107 ~ 0109  (0) 2016.01.07
160101 ~ 0103  (0) 2016.01.01
151229 ~ 1231  (0) 2015.12.29
151226 ~ 1228  (2)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