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도착했더니, 마유가 뛰어 달려오더니 바로 옆에(足元) 달라붙어 있어. 뭐야 이거, 너무 귀여워.






미ㅣㅣㅣㅣㅣㅣ친ㄴㄴㄴㄴ....

진짜..... 넘..... 기엽다...


L O V E . . . . . .





그리고 그 날 공연의 마유키링

 

 

팀비 최고선배들이라니 이게 말이되니?? (는 처음부터 3기+가 팀비니까 뭐 다른건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설명을 하자면 시로이셔츠때 둘이 계속 저런 상태;로 있다가

마유가 링한테 마이크 대줬는데 백유키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마이크에 아 'o'! 했는데 진짜 소리나서 즐거워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운 것들..

 

 

둘이 극장 같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넘 좋다

 

 

변마유 생탄제 언제하는지..... 올해는 서로에게 꼭 편지 써줬으면 좋겠다... 몇년째 기다리는건지....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