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 있는 길에서 '너의 미소를 꿈에서 봤어'라고 말하면 우리 관계는 어떻게 변하는걸까,

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내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한 뒤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같은 것

 

 

이걸 외우고 있는 와타나베상도, 단호박 먹고 '몰라염'하는 빠루루상도 웃김ㅋㅋㅋ

둘이 붙여놓으니까 더 극적인 것이 더 웃기고 좋네여. 이렇게 자주 엮어주시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새벽이니까 진심을 담아서...

 

와타나베 마유 존나 씹어먹고싶다 아그작 아그작 씹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워서 어카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주카케노.. 크크크크크ㅡㅋㅋㅋㅋ킄크크크크크크킄킄크크크ㅡ크크크크크크킄킄ㅋ 카!!와!!!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