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유유키

2013. 6. 24. 22:45

→ 스피치가 끝나고, 스테이지의 의자에 앉은 뒤에는, 친구(중요합니다 신!유!)

와타나베 마유가 1위가 되는 것을 가만히 기원했다.

그러나, 3위에 그 이름이 불리자 쇼크였을까 무의식중에 하늘을 보며 탄식했다.

 

 

 

 

 

 

메루짱과 기자가 터트려주는 마유유키링.....♡

 

 

 

 

 

 

 

 

 

 

 

↑ 이게 원문.. 총선이 아니었다면 각잡고 다 번역했을텐데 그럴일은 업ㅂ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