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졸콘 모바메 모음

1. 10/31 아침 요코야마 유이 모바메

와 버렸습니다。

마유상의 졸업 콘서트。

마유상은、

제가 AKB에 가입하기 전부터 계속 활약하고 있던、

동경의 존재였습니다。

계속 AKB 사랑을 관철하고、

왕도에 계속 마유상이 있어주었기에

AKB48을 지금까지 지켜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유상이 졸업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위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멤버들의 마음이 특히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유상의 집대성

그리고、

앞으로의 AKB48을 기대하실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자 합니다。

노력하자ーーー(#^.^#)

2. 11/1 새벽 요코야마 유이 모바메

일단, 일단

최고였습니다。

곧 마감이기 때문에(*모바메시간) 자세한 것은 또、、

석양을 보고 있을까？를

두 사람으로 부르게 해주셨습니다。

마유선수러브

그리고 AKB48은 모두가 지켜가며、

더욱 크게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 11/1 밤 요코야마 유이 모바메

어제 콘서트의 열기가 완전히 식지 않아서、、

전혀 잘 수 없었어요

라고 말하지만、

결국 잠은 엄청 늦게 잤지만

푹 잤습니다！！

마유상 아름다웠다。

11년 간、관철해온 아이돌의 길、집대성이었습니다。

AKB에 가입하기 전부터

보고 있었던 반짝반짝 빛나던 왕도 아이돌 마유유상

그룹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보아도 그 이미지 그대로、

마유유상은

마유유상으로

대단하구나-라고

동경과 존경의 마음이었습니다。

마유상의 무대를 향한 마음、

팬 여러분을 향한 마음。

곁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신 것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AKB48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많은 것을 지켜주셨습니다！

마유상이 열어주신 길、

지켜주신 것

기억하면서 활동해야지

도쿄돔에 모두와 가야지

라고 공연 후에 모두와 이야기했습니다。

연구생일때부터 다정하게 대해주셨지ー

라든가

여러가지가 떠올랐습니다。

다정하게、때로는 엄격하게。

그런 설득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마유상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2개월 즐겨주세요！！！

의상 귀여웠어ーー！

3. 10/31 혼마 히나타 모바메

오늘은、할로윈 공연🎃이 아니라、

사이타마 수퍼 아리나에서

와타나베 마유상의 졸업 콘서트였습니다！

 

 

마유상과는、총선거 후

AKB신문에서 대담을 하게 되고

그 후로부터 조금씩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50번째 싱글은

선발이 되지 못했기에

모처럼 사이 좋게 되었는데

졸업 콘서트 스테이지에

서지 못하는건가~~라고 생각했어

그래서、마유상의 졸업 콘서트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을 때는

정말 기뻐서 기뻐서（；＿；）

 

 

히나타는、와카테 선발로 출연했습니다！

유키링상으로부터 들었습니다만、

곡이라든지 멤버라든지 기본적으로

마유상이 선택했던 것 같…Σ(oдΟ;)

 

 

선택받은 것、

마유상과 또 다시 같은 스테이지에 설 수 있던 것、

곁에서「와타나베 마유」라는 아이돌의

등을 본 것、、

정말 기쁘고。행복합니다！

 

 

 

 

 

리허설 중에도、계속

스테이지를 보고 있었는데

마유상의 귀여움으로 전부 가득차서。

게다가、노래 너무 잘하시고ー！！

아름다워ー！！（마음의 소리）를 외치며

계속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본방에서는 더욱 더 반짝이며

귀여움이 흘러 넘치고 있어서！！

마유상은、정말 큰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피부로 느꼈어요。

 

 

그리고、유키링상이 울고 있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마유상이 그룹에서 없어진다。

또 AKB48은 변하겠구나-라고 느꼈어。

 

 

어떻게 될까⁇

 

 

하지만、마유상이 없어진 

이 그룹을 재미있게 하는 것은

히나타이고싶어…！

 

 

그것을 위해서、앞으로 더더욱

간바리마유유 하지 않으면(*^◯^*)

 

 

 

오늘 무대에

선 행복을

히나타는

잊지 않아요。

 

 

또 그 경치를 보러 가고 싶다、

시간이 걸려도、

히나타와 니이가타에 있는 동료들과

팬 모두와 함께！

5. 11/1 오구리 유이 모바메

어제는、마유상의 졸업콘서트였습니다♪♪

졸업 콘서트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도록」을 보고 시작부터 울컥해버렸습니다。。！

그리고、콘서트에서는…

이번、마유선발에 선택되고 첫번째 곡 등에서 춤출 수 있게 해주셔서…

의상도 엄청 엄청 사랑스럽고…(*^^*)

마유상의 마지막 콘서트에서 마유상과 함께 춤추었던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계속 제 꿈이었던 마유상과 유닛을 하는 것도…。

이번에、너의 C/W를 미온상과 3명으로 무대를 시켜주셔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무치치쨩도 정말 기뻤습니다☆

희망적 리플레인에서는、W센터를 하게 되어 스스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번째곡에서 마유상이 홀로 쇼니치를 부르기 시작한 순간, 무척 감동했습니다。

하지만、그 후 밝은 곡을 이어가면서 졸업하신다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마유상 곁에서 노래하게 해주시는 감사함을 마음에 되새기며 무대했습니다！！！

하지만、점점 앵콜이 가까워지면서…

약속이야와 벚꽃잎들에서…

마유상이 지금까지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주신 것…

만날 수 있는 날에는 항상 마유상과 만나는 것이 기대되어서x2 행복했습니다！

스테이지 위에서는 AKB48을 이끄는 존재로서 얼굴에는 전혀 드러내지 않았지만 무척 큰일이었을거야- 대단하다고…

그런 일을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짧은 시간동안 저와 사이좋게 지내주셨던 마유상에게는 정말「감사합니다」하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마유상이 졸업해버리는 것은 굉장히 슬프지만…。

마유상처럼 AKB48을 지키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든 마유상 콘서트였습니다。

그리고、마유상의 등은 마지막까지 무척 크고 정말 위대했습니다！！

마유상에 대해서 말하다보니 길어져버렸습니다。。(^^;;

6. 11/1 히와타시 유이 모바메

그럼 어제의 마유유상의 졸업 콘서트의 이야기를….

 

어제 콘서트에서 저는 사이타마 선발과 와카테 선발로 출연했습니다。

사이타마 선발 정말 기뻤어ー 정말 좋아하는 미온선배나 유카룽상, 야미나상. 정말 상냥하고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사이타마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고조돼서 엄청 즐거웠어요ー 

 

그리고 와카테 선발은… 리허설 때 마유유상이 「이번 이 멤버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멤버를 내가 고른거니까… 힘내」라는 느낌의 말을 해주셔서、

그걸 듣고 뭐랄까 저, 감동했어요

그래서 마유유상을 위해서 졸업콘서트 어떻게든 열심히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있지 「의상도 내 의상 좀 악세서리같은거 없어도 되니까、와카테 선발 애들 의상 제대로 만들어줘」라고 

의상 스태프분들께도 말씀해주신 것 같아 그것에도 감동했습니다

콘서트 출연 직전에도 긴장하고있는 저희 얼굴을 바라보고 눈을 맞춰주시거나…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모두 내일은 푹 쉬어」라고 말해주셔서… 

 

지금은『마유유상 정말 좋아합니다 』

상태이지만 '너 늦었어-!' 라고 스스로에게 츳코미하고 있어

마유유상과는 거의 공연에 나갈 기회도 없었고 너무 대선배였기때문에 이야기 할 기회도 없어 마유유상의 진짜 다정함을 아는 것이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진짜 마유유상을 알아서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7. STU48 타키노 유미코 모바메

오늘 AKBSHOW의 수록이 있었습니다 !!

어제 졸업 콘서트를 하신

마유유상도 함께였어 !!

AkBSHOW에서 노래하는 것은

「 세토우치의 목소리 」만이니까

무척 긴장 （ ; ; ）

방송일은 또

아는대로 고지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무려 、마유유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 ; ; ）

평생의 보물입니다 。

사실 이전에

히로시마 전국 악수회에서도

사진을 부탁드려서 、

그 때

「마유유상의 영상을 보고 등을 밀려、오디션을 봤어요 」

라고 전했었는데

그걸 기억해주셔서 （ ; ; ）

역시

저에게 있어

영원한 아이돌이구나- 。 

언젠가

마유유상처럼 되고 싶다고

또 한번 생각했습니다。

8. 노기자카46 테라다 란제 모바메

오늘은 마유상의 졸업 콘서트 가고싶었는데

사정이 맞지 않아서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후회후회

제가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과 만나

이런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마유상의 존재 덕분입니다

괴로운 일도, 힘든 일도 많지만 항상 어딘가 머릿속에 마유상처럼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그것을 모티베이션으로하면서 힘냈던 때도 있었습니다

마유상 본인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