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오리콘 &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2016. 7. 14. 14:02유키링 마이니치 신문 인터뷰 중
동기이자 친한친구인 와타나베 마유상에 대해서는、「제가 졸업해서 남겨두고 가는 것도 싫고、제가 남는것도 싫은」이라는 복잡한 마음을 안고 있는 것 같은 모습으로、
「아마 마유유도 배웅하고 싶다、배웅받고 싶다、어느쪽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할 수 있다면 동시에 졸업하고 싶은 정도」라며 쓴웃음을 담아 말했다。마지막엔「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졸업후의 일도、지금까지 이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려고 해요」라며 앞을 내다보고 있었다
링 오리콘 기사 중
자신의 졸업도 「먼 미래는 아니다」라고 하지만、졸업을 정하는 타이밍이나 동기인 와타나베와의 졸업 순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마유유의 졸업을 배웅하고싶은지、반대로 배웅받고싶은지를 묻자、얼굴을 찌푸리며「어느쪽도 싫네요」라고 즉답했다。
「저 자신은、AKB48을 졸업하고도 하고 싶은 일을 발견했을 때 졸업하자고 생각하고 있어요。NGT48 겸임이 없었다면 더 빨리 졸업했을지도 모르지만、좀 더 궤도에 오를때까지、조금 더 NGT48를 위해、AKB48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생각해요。지금 당장은 아니지만、졸업후의 일도 지금보다 진지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그리고、정말 졸업을 정한다면、마유에게 상담할거라고 생각해요。남는것도、남기는것도 싫어。할 수 있다면 함께 졸업하고 싶을 정도。상담 필수네요。어느쪽도 상상되지 않아…」
꽤나 난처하게 해버렸지만、그만큼 자신에게 있어 「마유유의 존재가 너무 커서」라고 한다。올해의 총선거 입후보 제출도 서로를 분발하게 하고자、손을 잡고 함께 제출했다。「마유유와는 일심동체인 부분이 있어요。동기、동료、라이벌같은 묶음이 아니라、그 이상까지의 연이 깊어졌다고할까。마유유와의 관계는 특별해요」。“마유유키링”콤비의 깊은 인연을 말하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너무 좋아서 이건 박제해야햇
함께 졸업하는 것은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과... 덕후들도 원하지 않고... 가능성 제로의 일이지만
링 말처럼 어느쪽도 싫다 쓸쓸한 건 어쩔 수 없다 T^T 누가 먼저 가든 마음이 미어질듯.... ㅎ긓그흑ㄱ흑
링맘=내맘
썸네일은 최근 가장 조은 사진
마유키링 짤 모아서 정리하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도 안되지만)
SNS방에 다 있으니까 의미없는 짓 같아서 이 카테고리에는 따로 정리 안하는데 뭔가 아쉽(??)
짤줍을 원하신다면 SNS방으로 가주세요(?)
'MAYU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의 유혹 (160718 노래의 여름축제) (0) | 2016.07.21 |
---|---|
이것저것 움짤 (마토끼링 마냥키링) (0) | 2016.07.16 |
160507 유키링TIME 中 (4) | 2016.05.08 |
160327 20:26 마유키링 타임 + (0) | 2016.03.27 |
마유(키링) 주먹다짐 (0) | 2016.03.20 |